레티나 맥북 프로 써멀 구리스 교체 사례

이 작업을 하게된 계기는 rMBP의 높은 Core온도 때문이다.
처음에는 내 레티나만 온도가 높은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다들 코어 온도 60~70도 이상인 상태에서 작동되는듯 하다
그런데 아래 자료처럼 온도를 낮춘 사례를 찾았다
http://www.ifixit.com/Guide/Reapplying+Thermal+Paste+to+the+CPU+and+GPU/9587/1
무러 10도 이상을 낮추다니! 바로 이거야! 하고 써멀 구리스에 대해 열심히 찾아봤다.
위 사례에서 쓰인 Arctic Silver 5는 한국에 정식 수입되지는 않고, 소소하게 업자들이 수인하는것 같은데
가격이 애미없다;;;
그래서 다른 제품을 더 찾아보던중 Tuniq TX-4가 Arctic Silver 5보다 좋다는 자료를 찾아서 TX-4로 구입했다
레티나 맥북 프로를 뜯은후에, 방열판을 뜯는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물론 별 드라이버가 있어야함)
깨끗이 기존 서멀 구리스를 제거하고 ( 알콜로 하라는데 없어서 물티슈로 했다..조금 찝찝…)
TX-4를 바르는데, 이거 꽤나 점성이 높아서 고르게 안발라진다. 넘흐 어렵다.
여튼 계속 실패하다가 어찌어찌 발라서 테스트를 했다.
실험은 MacOS에서 패러럴즈를 통해서 Sleeping Dogs의 벤치마크를 실행한 후에, Temperature Gauge라는 어플을 통해서
최대 온도값을 측정했다.
우선 서멀 구리스를 교체하기 전 데이터 값이다.
CPU Core1 Proximity : 70
Core1 : 99
Core2 : 103
Core3 : 104
Core4 : 99
CPU Core PECI : 103

아래는 TX-4로 교체한 후 값이다.
CPU Core1 Proximity : 71
Core1 : 100
Core2 : 103
Core3 : 104
Core4 : 98
CPU Core PECI : 103

전혀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약간 나빠진 것 같다! ㅠ_ㅠ

원인이 뭘까?
1. 기존 서멀 구리스가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다.
2. TX-4를 너무 두껍고 그지같이 발랐다.
3. 레티나 맥북 프로 서멀 구리스는 이미 최적화 되어 있어서 더이상 개선이 안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써멀 구리스 딴거 사다가 더 실험을 해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고믽중이다.
흑흑…코어 온도를 100도 넘기는거 너무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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